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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이 여름 산사태에 대비해 대피소를 정비하는 모습(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림청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름철 재난대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여름철 산사태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사태 현장예방단’은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선발하는 인력이다. 올해 각 시·도 652명, 전국 국유림관리소 108명 등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720명을 배치한다.
이들은 산사태의 예방 및 응급복구 활동, 사방댐 등 사방시설물의 점검 및 관리, 산사태취약지역 조사 및 관리지원, 산사태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 수집, 산사태위험 예·경보 발령시 취약지역 순찰 및 주민 대피 안내, 산사태의 예방·복구에 대한 지역주민 교육·홍보 등을 수행한다.
박영환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들이 이번 장마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산사태현장예방단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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