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마사회 전경(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국마사회가 신임 회장 체제 출범에 맞춰 새로운 경영 방향을 제시하고 조직 운영 체계 개편에 나섰다. 조직 내 전략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말산업을 국민 친화형 문화 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3일 신임 회장의 새로운 경영방침과 경영슬로건을 공식 확정하고 이를 반영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5일 한국마사회 신임 회장에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교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그는 제39대 한국마사회장으로 3년 임기를 수행한다.
새 경영방침은 ‘신뢰경영’, ‘미래혁신’, ‘생명존중’, ‘문화지향’ 등 4대 항목으로 마련됐다. 신임 기관장 취임 이후 현장 소통 과정에서 꾸준히 강조해 온 신뢰 회복과 혁신, 안전, 말산업 문화 확산 등을 기관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명문화한 것이다.
경영슬로건은 ‘국민과 함께하는 말 문화 레저공기업’으로 정해졌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말산업을 일상 속 문화 콘텐츠로 정착시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마사회는 이와 함께 조직 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했다. 미래전략본부는 전사 전략 기획, 조정, 예산관리, ESG경영, AI/디지털 전환 등을 총괄하며, 기획조정처와 미래혁신처, ESG경영처, AX추진단으로 구성된다.
기존 경영관리본부는 경영지원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전략 기능과 지원 기능을 분리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역 조직 명칭도 일부 조정됐다.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오는 9월 영천경마장 개장을 고려해 영남지역본부로 변경됐으며, 제주본부는 제주지역본부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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