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보안원과 손잡고 디지털자산 보안 강화 나서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6:17:21
  • -
  • +
  • 인쇄
▲ NH농협은행이 금융보안원과 디지털 자산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NH농협은행이 디지털자산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선다.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관기술 검증과 보안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금융보안원과 손을 맞잡았다.

NH농협은행은 금융보안원과 ‘디지털자산 서비스 관련 유관기술 검증 및 보안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자산 서비스 전반에 대한 보안 점검과 기술 검증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안전한 서비스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공유와 보안 협력 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디지털자산 분야의 보안 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객 신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서비스의 신뢰성과 보안 수준을 높이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디지털자산 시대에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금융보안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디지털자산은 기술적 혁신뿐만 아니라 반드시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보안 점검 등을 통해 디지털자산 서비스가 금융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