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9000달러 정체..
- 글로벌 규제 방안 본격 논의..
- 냉정함 유지할 때..
목요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는 하락 마감했는데, 시총 상위주 중 SK하이닉스가 4.63% 밀렸고, 삼성전자도 0.75% 하락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는 소폭 상승세로 장을 끝냈다. 미국 지수 선물도 약보합권을기록 중이며, 우크라이나에서도 특이한 뉴스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답답한 흐름이 한달 넘게 이어지고 있고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66% 넘는 하락이 나왔으니 조정이 길어질수록 앞으로의 추세가 한방향으로 명확해질 가능성은 크다.
지난주부터 워렌 버핏을 시작으로 미국 겐슬러 SEC의장이 "더 많은 암호화폐가 망가질 것"이라는 경고와 미국 CRS와 G7 재무장관 회의, 다보스포럼에서도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들고나온 와중에도 하방경직을 애써 보이고 있으나 리스크 관리는 이럴수록 더 필요할 것이다.
이 시각 현재(18시14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42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36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64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6880원과 172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1만251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위믹스가 최근 45%를 넘는 상승을 보였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생태계 확장 기대가 커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속락해 5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도 정처없이 떠다니는 부초처럼 활력없는 지지부진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공히 냉정함이 필요한 때이다. 최근 나스닥과 동조화가 둔해진 점이 있어 바닥 다지기 과정이라는 주장들도 있으나, 여러 여건들과 국제 금융시장의 동향을 살펴볼 때 섣부른 판단은 자제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이길 바라는 것보다는 본격적인 우기(雨期)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신중이 요구된다. 분명한 점은 거래대금과 변동성이 위축되었다는 것이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양면을 갖고 있다고 하나 냉정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