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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의 한 배달전문 밀면 가게에서 손님 10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8일 부산시와 부산진구에 따르면 지난 3일 이후 해당 가게에서 밀면을 주문한 손님 100여명이 식중독 증상으로 신고됐다.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식당에서 검체를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진구는 해당 식당에 영업 정지 권고를 내렸고 업주는 자발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 6월까지 부산에서 접수된 식중독 의심 신고는 25건이다. 이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7월에만 12건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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