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지진 속보에 또 결방할까 궁금증 높아져...'지진 안전 수칙'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9 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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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뉴스속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동네한바퀴' 대신 뉴스 속보가 흘러나왔다.

 

29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야 할 KBS1TV '동네한바퀴'대신 뉴스 속보가 방송됐다.
 

이날 오후 7시 7분59초 전북 장수군 북쪽 18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전북 지역에 5, 경남 4, 경북·대전·전남·충남·충북은 3의 최대진도를 각각 예상했다.

 

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고 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고 일부는 잠에서 깨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정도다.

 

▲ (사진, KBS1TV 뉴스속보 캡처)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현저하게 느끼며 정차 중인 차는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정도다.

 

기상청은 "위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하여 자동 추정한 정보로,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지진정보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동이 느껴지면 머리를 보호하고 엘리베이터 보다 계단을 이용해야 하며 탁자 밑으로 숨어야 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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