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사하구의 한 15층 규모 공동주택 8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부산소방 재난본부 제공) |
◆ 부산 공동주택 8층 화재…60대 남성 중화상
3일 오후 10시 47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15층 규모 공동주택 8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얼굴과 팔 부위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으며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감식 등을 통해 구체적인 발화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 김포 농로 주행 차량 농수로 전복…탑승자 2명 부상
3일 오후 9시 13분께 경기 김포시 통진읍 옹정리의 한 농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2m 아래 농수로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 갇혀 있던 탑승자들을 발견하고 창문을 파손해 구조했으며 차량에는 모두 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50대 남녀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경위와 사고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광주서 음주운전 SUV 시내버스 충돌…20대 운전자 입건
광주 서구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SUV 차량이 시내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광덕고등학교 인근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SUV를 운전하던 중 직진 중이던 시내버스와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15명이 탑승해 있었으나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병원 이송자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군산 폐목재 가공업체 공장 화재…우드칩 6000t 소실
4일 오전 2시 41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목재 가공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동 대부분과 내부에 적치돼 있던 우드칩 약 6000t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 우려에 따라 오전 3시 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0대와 인력 14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5시 4분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가연성이 높은 목재류가 대량 보관돼 있어 진화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완진 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당진 철판 제조공장서 철판 전도 사고…70대 근로자 사망
4일 오전 9시 28분께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철판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70대 근로자 A씨가 철판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공장 내부에 세워져 있던 대형 철판 여러 장이 연쇄적으로 무너지면서 인근에서 철판 검수 작업을 하던 A씨를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는 혼자 검수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으며 주변에서는 지게차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철판 전도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주 주사암 화재로 목조건물 3개 동 전소…문화유산 피해 없어
4일 오전 6시 27분께 경북 경주시 서면에 위치한 전통사찰 주사암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찰 내 목조건물 3개 동이 모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중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이날 오후 1시 9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찰 내에 있던 경북문화유산자료 석조삼존불좌상은 화재 확산 전에 스님이 다른 장소로 옮겨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고양 아케이드 게임기 제조업체서 승강기 끼임 사고…40대 근로자 사망
4일 오후 2시 32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아케이드 게임기 제조업체에서 승강기 유지보수 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 A씨가 화물용 승강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승강기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화물용 승강기의 도어모터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작업 과정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