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1일 울산 남구 한 택배회사 영업소 물품 창고에서 이산화탄소 저장 용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울산 택배영업소서 배송대기 가스저장용기 폭발...1명 중상
11일 오후 1시 43분경 울산 남구 한 택배회사 영업소 물품 창고에서 이산화탄소 저장 용기가 폭발했다.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이 회사의 50대 직원이 날라온 용기 파편에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0ℓ 용량 정도로 추정되는 이산화탄소 저장 용기가 배송 대기 중에 파열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해당 용기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맡겨 감식하고, 용기 제조 과정이나 보관 상의 결함 또는 과실이 없었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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