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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한국마사회와 서울조교사협회가 서울경마장 출발 안전성 강화를 위한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와 서울조교사협회가 경주 출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4일 서울조교사협회와 ‘서울경마장 출발 안전성 강화를 위한 공동실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마의 시작인 출발 분야에서 경마 시행체와 경마 참여자 단체가 자발적으로 협력하여 시행 수준을 개선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경마에서 출발의 안정적 시행은 사람과 경주마의 안전 확보 그리고 경마의 전반적인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경주 시작 전 경주마가 대기하는 출발대(starting gates)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경주마의 격렬한 몸짓으로 말과 사람이 다칠 수 있고, 경주마의 출발대 진입거부로 출발제외마가 늘어나게 되면 경마상품에 대한 고객신뢰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출발 업무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 안전 강화조치를 함께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마사회는 출발현장에 전문성을 보유한 근무자를 보강하고 출발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조교사협회는 경주마 습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말관리사를 출발대 진입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출발 과정에서 근무자와 경주마 부상을 줄이고 진입거부 등으로 인한 출발제외마 발생 및 경주지연 감소 등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홍기 경마본부장은 “경마 현장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한국마사회와 조교사협회가 제도를 개선하고 협력을 강화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경마산업 유관단체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수준 높은 경마상품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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