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매판매에 관심 집중..시장 관망 필요..비트코인, 이더리움 조정.. 환율 상승,삼성전자 올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6 17:49:40
  • -
  • +
  • 인쇄
- 비트코인 박스권
- 오늘 미국 소매판매 관심
- 삼성전자 상승, 코스피 조정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나스닥 선물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유럽 증시는 약보합권을 맴돌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며칠 동안 계속되는 박스권에 갇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늘 미국은 10월 소매판매가 발표될 예정인데 예상은 1% 상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고하기 바란다. 한편 코스피는 소폭 밀려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0.48% 오른 6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323.51원에 거래 중이고, 국제 유가는 WTI가 배럴 당 87.3달러에, 미 국채 10년물은 3.802%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 선물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증시는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사진 = 픽사베이)

업비트에서 16일 17시 45분 현재 비트코인이 229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69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62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27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1만9450원과 522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의 예상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미 증시는 다시 힘을 받고 있지만,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은 연동되지 않을 것이다. 연쇄부도와 주가적인 악재 출현을 감안한다면, 지금은 거리를 두거나 현금화가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암호화폐 전반에 대한 통제와 감독의 당위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고, 미국 몇몇 의원들이 가상자산 시장과 거래소, 관련 업체들에 대한 관리 강화를 들고 나온 것은 환영할 일이다. 투자자를 보호하고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