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신입사원 128명 입사...최근 5년 최대 규모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7: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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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28일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진행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규모의 신입사원을 맞이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8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신입사원 128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해 입사를 축하하고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채용은 최근 5년간 진행된 신입사원 선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이뤄졌다. 지난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사무, 기계, 전기 등 전 직군에 걸친 채용 모집이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평균 8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한국남동발전은 지원자의 전공지식과 직무 이해도, 문제 해결 능력, 상황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재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의 입사를 축하하며 “신입사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현장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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