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사진: 넷마블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넷마블이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영웅과 PvE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존 콘텐츠 구조를 개편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영웅 ‘[최후의 신녀] 하연’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경계의 수호자 소속인 하연은 역할군 지원 효과를 보유한 서포터 영웅으로 공격덱과 마법덱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존 마법형 전설 영웅 ‘[흑월의 마녀] 벨리카’에는 각성 시스템이 추가됐다. 주요 콘텐츠 가운데 하나인 ‘무한의 탑’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스킬도 조정됐다.
새로운 PvE 콘텐츠 ‘심연 토벌전’도 문을 열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4종의 보스가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이용자는 각 보스에 설정된 조건을 고려해 영웅과 펫을 배치하고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전투가 끝나면 결과에 따라 점수가 산정되며 이를 기준으로 레이드 티켓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일정 수준의 전투력을 달성한 경우에는 계정별로 한 차례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기존 콘텐츠의 진행 방식도 개편했다. 모험과 성장던전, 레이드의 전체 스테이지 수를 줄이고 각 스테이지를 처음 완료하기 전까지는 입장 재화가 소모되지 않도록 변경했다.
반복 전투 방식인 이른바 ‘쫄작’은 별도의 스테이지로 분리했다. 반복 전투를 실행하는 동안에도 모험 콘텐츠를 별도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열쇠를 축적할 수 있는 ‘예비 열쇠’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영웅 픽업 소환 횟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기능도 적용됐다.
여러 형태로 운영되던 기존 이벤트는 ‘모험가의 길’로 통합했다. 이용자가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하면 기존 세븐나이츠 영웅 5종과 5성 장신구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에게는 전설 펫과 영웅·펫 선택권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업데이트에 맞춰 ‘신바람 감사제’ 관련 이벤트와 신규 영웅 하연의 획득·성장 단계에 따른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이날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갤럭시 스토어에도 정식 출시했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전설 영웅 소환권과 전설 알, 초보 모험가 지원 장비 상자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계호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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