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PPI 관심 필요, 비트코인 안정돼..에코프로 속락, 스와프 체결로 환율 급락..실적시즌 변동성 주의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17: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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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강보합 마감
- 에코프로 속락 지속
- 나스닥 선물 상승 전환
- 비트코인 정체
- PPI 관심 필요

간밤 CPI의 안도감과 FOMC 의사록 실망이 겹치면서 하락 출발했던 우리 증시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0개월 만에 256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기관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을 순매수했고 ,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3450억 이상 순매도를 보였으나 삼성전자와 기아,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을 매수했다. 미국 CPI 발표로 인플레이션 둔화 안도감이 돌았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의 경기 침체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한 하루였다. 논란의 증심에 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외인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속락했다. 공매도와 고평가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어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세도 소폭 오르고 있다.오후 17시 33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3만10달러에, 이더리움은 191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소폭 오름세를 보이는 중이며 테슬라와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 등은 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환율은 당국이 국민연금과 스와프를 체결한 것이 알려지면서 14원 이상 급락해 매우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 당국이 국민연금과 통화 스와프를 체결해 환율이 급락했다. (사진=연합뉴스)

 

FOMC 의사록에서 침체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다소 우울한 전망이나 차분하게 시장을 살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테슬라, 애플, LG화학 등 추세가 견조한 대표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오늘 미국은 생상자물가지수(PPI)와 실업수당 청구선수가 공개될 예정이다.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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