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선수 400여 명이 참가한 '2026 i-League 챔피언십'이 충북 제천에서 이틀간의 경기를 마무리했다. 연령별 3개 부문에서 우승팀이 결정된 가운데, 경기장 주변에서는 선수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제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8세 이하(U-8), 10세 이하(U-10), 12세 이하(U-12) 등 3개 연령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천시, 제천시체육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연령별 경기 결과 U-8 부문에서는 경북 구미시의 알파주니어FC가 우승했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LKFC가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울산 중구 울산시티FC와 인천 연수구 인천두팍FC가 공동 3위에 올랐다.
U-10 부문 정상은 충북 청주시 크로스FC가 차지했다. 인천 연수구 토트넘채드윅축구클럽이 2위를 기록했고, 경기 파주시 FC파주주니어와 경북 구미시 레브유소년축구클럽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U-12 부문에서는 경북 구미시 구미유소년축구클럽U12가 우승팀으로 결정됐다. 같은 지역의 알파주니어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경북 구미시 레브유소년축구클럽과 대구 북구 SKYFC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기간 경기장에서는 참가팀들이 연령별로 경기를 치르며 그동안 훈련해 온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의 가족과 대회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봤다.
축구 경기 외에 방문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문화체험 공간에서는 순발력 챌린지와 풋볼빙고 등 축구를 활용한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키캡 키링 제작과 '풋볼네컷' 사진 촬영 공간, 경품 추첨 행사 등이 운영돼 선수와 동행 가족들이 경기 외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이 한자리에 모여 연령별 경기를 치르고 다른 지역 선수들과 교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와 체험행사를 함께 운영한 가운데, 각 부문 시상 결과를 확정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쳤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 추석맞이 임산물 특별판매전 방문](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5/p1065600567087201_221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⑥] 소리꾼 손아선과 함께한 완주 ‘미술여행’ 현장](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1381231976_983_h2.jpg)
![[포토뉴스_미술축제⑤] 완주 미술여행, 대둔산에서 소리를 담다](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065580544715712_25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