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한국시리즈 관람권 증정 이벤트...오는 24일까지 앱 응모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7: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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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 bhc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외식업계가 야구 관람과 연계한 고객 참여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치킨 브랜드 bhc도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시리즈 경기 관람권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이달 14일부터 24일까지 '2026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내야지정석 관람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hc 앱에서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와 일정 금액 이상의 주문 등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참여 조건은 앱에서 안내하는 마케팅 수신 동의 4종을 모두 선택하는 것이다. 해당 조건을 완료하면 별도 절차 없이 추첨 대상에 포함되며, 이 가운데 50명에게 '뿌링클' 치킨 교환권이 각각 1매씩 제공된다.

두 번째 조건은 bhc 앱을 이용해 2만 원 이상 포장 또는 배달 주문을 마친 뒤 이벤트 응모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주문 한 건마다 한 차례 응모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여러 차례 주문한 경우 주문 건수에 따라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두 가지 참여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 중 35명을 추첨해 한국시리즈 내야지정석 관람권을 1인당 2매씩 지급한다. 전체 제공 수량은 70매다.

관람권은 부정 거래와 재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경기 당일 현장에서 당첨자 본인 확인을 거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bhc는 지난해에도 한국시리즈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시리즈 기간 전국 매장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4% 증가했다. 우승팀이 결정된 5차전 당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시 진행한 이벤트의 참여 건수도 기존 유사 행사와 비교해 약 9.9배 수준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bhc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시리즈 기간 자사 앱을 활용한 고객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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