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영화진흥위원회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 영화의 클래식인 한국 고전 영화 특별전을 토론토에서 전 세계 관객에게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지난 28일, 대한민국과 캐나다 양국 간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고전 영화 특별전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2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토론토국제영화제 시네마테크 상영관 벨 라이트박스에서 파워 앤드 포어트리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번 특별전에 총 10편의 한국 고전 영화가 캐나다 현지 관객을 만난다.
영진위와 토론토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한국 영화의 황금기인 1950 년대를 대표하는 한형모 감독의 <자유부인>부터, 이창동 감독의 2010년작 <시>까지 총 10편의 영화가 스크린에 걸린다.
작품 중 일부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보유한 35mm 필름 프린트 형태로 상영된다.
로빈 시티즌 TIFF 프로그래머는 “이번 특별전에 상영되는 10 편의 영화는 한국 영화가 이룩한 다양한 업적을 조명할 뿐 아니라 세계 영화사에 기여한 작품들”이라며 “영진위 , 서울시네마테크와 공동으로 상영 작품을 선정했다”라고 했다.
특별전 개막식은 주토론토 총영사관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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