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폐기물처리업체서 또 화재…6일 전에도 불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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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 울산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28일 오후 1시 50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인력 64명과 장비 29대가 투입됐으며 화재 발생 1시간 41분 만에 큰불이 잡혔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난 창고에는 물과 반응할 경우 폭발 위험이 있는 물질이 포함된 폐기물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소방 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모래 등으로 폐기물을 덮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업체에서는 지난 22일에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반복 화재의 연관성 여부와 구체적인 발화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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