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교체하던 사다리차 기울어져 작업자 4명 추락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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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아파트에서 사다리차 뒷바퀴가 들리면서 50대 A씨 등 작업자 4명이 추락했다.(사진= 부산기장경찰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9일 오전 9시 13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의 한 아파트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사다리차가 기울어지면서 작업자 4명이 지상으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사다리차 뒷바퀴가 들리며 차체가 한쪽으로 쏠렸고 이 과정에서 50대 A씨를 포함한 작업자들이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창호 교체 과정에서 사다리차의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이동하면서 차체가 균형을 잃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사다리차가 전도된 구체적인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작업 당시 차량 설치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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