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접안하던 90t급 예인선 침몰…승선원 3명 구조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6:59:32
  • -
  • +
  • 인쇄
▲ 전북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에 접안 중이던 90t급 예인선이 바다에 가라앉는 사고가 났다.(사진= 전북군산해양경찰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4일 오후 전북 군산항에서 접안을 시도하던 90t급 예인선이 침수 끝에 바다로 가라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선박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모두 해경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에 접안 중이던 90t급 예인선에서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현장으로 보내 예인선에 있던 3명을 전원 구조했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접안 당시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선박 장비에 이상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