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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진화율 96%를 보이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기준 진화율은 96%다.
산불영향구역은 234㏊(축구장 327개)이며, 화선 길이 8.05㎞ 중 7.75㎞가 진화됐다.
당국은 산불 2단계를 유지하면서 헬기 50대, 장비 127대, 인력 84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현재 현장에서는 평균 초속 1.3m, 순간풍속 3.5m의 남남동풍이 불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1동과 농막 1동이 탔다. 대피 인원은 총 164명이다.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발생한 이 산불은 22일 오전 4시 '대응 1단계', 22일 오후 10시 30분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소방 당국은 22일 오후 11시경 국가 동원령을 발령했으며 23일 오전 11시 15분 국가 동원령 2차를 추가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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