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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다온케어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장애인 복지차 전문 브랜드 다온케어가 카니발을 기반으로 한 전동식 슬로프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동약자를 위한 차량 선택지를 확대했다. 휠체어 이용자의 승하차 편의성과 가족 동승 환경을 함께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다온케어는 휠체어 이용자의 승하차 편의를 강화한 카니발 기반 전동식 슬로프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온케어는 특장차 전문기업 ㈜다온티앤티의 장애인 복지차량 브랜드로, 10여 년간 축적한 특장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동지원 차량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현재 레이 슬로프, 스타리아 슬로프, 카니발 회전시트, 탑퍼 차량 등 여러 복지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카니발 슬로프 모델은 카니발을 기반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차량 탑승 과정과 조작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슬로프 개폐와 전자식 안전벨트 해제 기능은 버튼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무선 리모컨을 이용해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1열과 2열에는 터치 방식의 제어 패널을 적용해 조명과 모니터 등 주요 편의 기능을 한곳에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슬로프는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1단 평면 구조를 적용했다. 회사는 이 같은 설계를 통해 휠체어 진입 시 안정성을 높이고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흔들림과 이음새 소음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면과의 접촉을 고려한 각도 설계를 적용했다.
실내 공간도 가족 단위 이동을 고려해 구성했다. 차량은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해 최대 5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으며, 천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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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다온케어 제공) |
이외에도 실내에는 식빵등과 간접조명, 맞춤형 로고 LED를 적용했으며, 선택사양으로 17인치 천장 모니터와 OTT 시청 환경, 전동 휠체어 충전을 위한 220V 전원 포트,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춘 사이드 랙 등을 추가할 수 있다.
다온케어는 전문 기술진이 직접 운영하는 A/S 체계를 통해 전 차종에 대해 2년 또는 4만km 무상 서비스를 지원하며, 사고로 차량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복지차량 대차 서비스도 운영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온케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동 약자와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량 제작과 사후관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온케어는 장애인 복지차량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종별 맞춤형 특장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생활환경과 이동 목적에 맞춘 복지차량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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