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모텔 외벽 간판 추락…통신선에 걸려 긴급 철거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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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부평구의 6층짜리 모텔 건물 외벽에 설치된 철제 간판이 떨어져 인근 통신선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9일 오전 10시 34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6층짜리 모텔 건물 외벽에 설치된 철제 간판이 떨어져 인근 통신선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로 약 2m, 세로 약 7m 크기의 간판이 추락했으나 인명피해나 통신 장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낙하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사다리차를 이용해 간판을 안전하게 옮긴 뒤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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