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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 폐공장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당국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여수 한 폐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연소와 진화를 거쳐 재발화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일 낮 12시 11분경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약 2시간 만에 초기 진화했지만, 현장 내부 불완전 연소로 다시 불이 붙었다.
내부에서 보관하던 가연성 물질인 스티로폼으로 불이 옮겨붙어 진화 작업에 시간이 걸린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공장의 영업이 중단된 상태여서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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