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율곡면 야산서 불…소방당국 46분 만에 초진

이상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1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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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사진= 산림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8일 오후 경남 합천군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후 1시 52분께 합천군 율곡면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소방대원 40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2시 38분께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은 헬기 1대를 추가로 투입해 남은 불길을 진화할 예정이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연기를 본 주민들의 신고 3건이 119에 접수됐다.

합천군은 주민들에게 입산과 화재 현장 주변 접근을 자제해 달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한 뒤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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