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레이븐2’, 추석 이벤트 던전 ‘만월의 숲’ 추가...업데이트 진행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6: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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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레이븐2'가 추석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넷마블의 MMORPG ‘레이븐2’가 추석을 맞아 기간 한정 던전을 선보이고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신규 사냥터를 추가했다. 새로운 등급의 성의와 장비 등 성장 콘텐츠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넷마블은 PC·모바일 MMORPG ‘레이븐2’에 추석 이벤트 던전 ‘만월의 숲’을 비롯한 9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만월의 숲’은 다음 달 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벤트 던전이다. 이용자는 이벤트 퀘스트 ‘가을 축제 대소동’을 완료해 얻는 ‘풍요의 과일 접시’를 사용하면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던전에서는 ‘달맞이 소원 주머니’와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음식 아이템 3종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추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찬란한 성의 1회 소환서’, ‘영웅 헤븐스톤 연마제’, ‘+5강 성유물’ 등을 선택할 수 있는 보상 상자도 받을 수 있다.

정규 월드에서는 추석 기간 ‘전설 초월자의 선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전설 성의’와 ‘최상급 성의 11회 소환서’ 등이 제공된다.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확대됐다. 정규 월드에 90레벨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는 최상위 사냥터 ‘어비스 5층’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해당 지역에서는 신규 전설 등급 헤븐스톤과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성의 콘텐츠에는 최초의 태초 등급인 ‘카인, 종말의 군주’가 추가됐다. ‘초월자의 파편(신화 등급)’을 재료로 사용하는 ‘계약 소환’ 6단계 성의 계약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태초 등급 성의를 얻으면 명예의 전당을 통해 ‘신화 사역마 1회 소환서’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레이븐2’는 넷마블이 2024년 5월 출시한 MMORPG로, 액션 RPG ‘레이븐1’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이야기를 다루며 PC와 모바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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