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풍수해 감염병(질병관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수인성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질병관리청이 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질병관리청은 25일 집중호우로 수해 이재민이 많이 발생한 충남 예산군 임시주거시설(삽교중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수인성 감염병 등 감염병 발생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필요사항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높다. 특히 다수가 함께 모여 있는 공동생활로 인해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이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충남 예산군보건소에 방문했다.
임 청장은 수인성감염병 예방활동 등 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이재민이 머무르고 있는 예산군 삽교중학교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이재민을 위로하며 감염병 발생 우려가 없는지도 살폈다.
질병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지자체와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감염병 예방 활동과 발생 일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특히 질병청은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방역 및 피해복구 활동 중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하여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고, 고온 환경에서는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 청장은 “현재까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해당 지역 내 감염병 집단발생은 없는 상황”이라며 감사인사와 함께 “피해복구와 임시주거시설 생활 중 감염병과 온열질환의 예방을 위해 건강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당부하면서 질병관리청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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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6대 예방수칙(질병관리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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