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 가족과의 외부 및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에는 다양한 피부질환이 발병 및 악화되기 쉽다. 특히 각종 습진성 피부질환의 유병률도 급증하는데, 그중에서 ‘한포진’은 한번 발병하면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포진’은 손과 발에 증상이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아토피와 건선 등과 동일하게 가려움증을 유발하면서 손바닥과 발바닥 전체, 손등, 발등까지 작은 수포(물집)가 올라오게 된다. 이외에도 홍반, 비늘, 진물,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한포진은 발병 초기에는 병변이 주로 투명한 색을 띄지만, 점차 붉어지거나 노란색의 불투명한 색으로 변하게 된다.
한포진은 방치하게 되면 점차 만성화되어 각종 문제로 고생할 수 있다. 증상이 악화되면 병변 부위가 확대 및 피부가 두꺼워질 수 있으며, 물집이 터진 상처 부위를 통해 2차 감염을 일으키거나 손, 발톱의 변형까지 올 수 있으므로 발견 시 바로 빠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한포진은 과도한 스트레스, 손과 발바닥의 다한증, 환부의 지속적인 자극과 상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증상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직업적으로 물에 자주 노출되거나, 20~30대 주부, 미용업계 종사자 등도 해당 질환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해당 질환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그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손과 발바닥의 다한증, 환부의 지속적인 자극과 상처 등이 있다. 또한 직업 특성상 물에 자주 노출되거나, 20~30대 여성, 물이나 세제 등에 많이 노출되는 주부, 미용업계 종사자 등에게서 빈번하게 증상이 나타난다.
한포진은 다른 습진성 피부질환들과 동일하게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특징을 완치되었다고 오해하여 치료를 멈추는 경우가 많은데, 추후에 다시 재발할 수 있다. 또한 재발 후에는 만성화, 중증화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끝까지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한포진의 원인에 대해 체내에 나타난 순환장애와 면역력 저하 등 문제가 복합되어 그 증상이 피부 겉으로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외부 병변 치료 외에도 체내 한포진 질환의 발병 원인을 치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의학적 치료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한약 복용을 통해 면역력 회복 및 신체조절 능력을 복구시킨다. 또한 침, 약침, 뜸 치료 등을 알맞게 적용하여 기혈 순환과 피부 면역력을 복구하여 외부 병변을 직접적으로 제거한다. 위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추후에 나타날 수 있는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
한포진은 일상에서의 관리가 필수적이다. 손발의 청결에 신경 써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충분한 건조와 보습을 해주기 바란다. 또한, 충분한 숙면,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체내 밸런스를 유지해 주기 바란다.
/ 생기한의원 안산점 정혜진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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