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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이 김천시 산사테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림청이 여름철 산림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산림청은 지난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경북 김천시 산사태 피해복구 사업지를 찾아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 여름 기후 전망’에 따르면 여름철 발달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상기후와 전례없는 기상 상황으로 산사태 피해가 증가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지난 1월부터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토사유출 우려지역과 산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태양광 발전시설 등 개발지에 대한 전문가 합동 현장점검 등도 실시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특히 산림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오는 6월 1일부터 각 시·군·구에 제공되는 산사태 예측정보 경보발령 단계를 추가했다.
산사태예측정보는 토양이 머금을 수 있는 최대 물의 양 등을 기준으로 토양함수량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단계별 경보를 자동으로 발령한다. 주의보와 경보 사이에 ‘예비경보’ 단계를 추가하여 주민 대피 시간을 1시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위험요인 사전차단하고 필요한 법률 등도 함께 정비해 산사태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것”이라며 “태풍·집중호우 등 위험시기에 긴급 재난 알림을 받으면 주저 없이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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