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속락 지속
- 나스닥 선물 상승 전환
- 비트코인 정체
증시가 간신히 강보합세로 마감지었다. 막판 동시호가 때 삼성전자가 500원이 오른 영향이 컸다. 외인 투자자는 장 전체적으로 3450억 이상 순매도를 보였으나 삼성전자와 기아,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을 매수했다. 미국 CPI 발표로 인플레이션 둔화 안도감이 돌았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의 경기 침체 전망이 부담으로 작용한 하루였다. 논란의 증심에 선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외인 매수세 유입에도 불구하고 속락했다. 공매도와 고평가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어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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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동시호가에 500원이 급등해 지수가 강보합으로 마감할 수 있었다. (사진=연합뉴스) |
비트코인은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4천만원이 매우 버거운 듯 다시 밀려나며 3970만원대 중반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 지수 선물은 상승 전환하고 있고, 테슬라와 애플, 알파벳, 엔비디아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환율이 10원 이상 빠지고 있어 그나마 위안을 주는 가운데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해 WTI가 배럴 당 83.16달러에 거래 중이다. FOMC 의사록에서 침체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다소 우울한 전망이나 차분하게 시장을 살피며 삼성전자와 테슬라, 애플, LG화학 등 추세가 견조한 대표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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