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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사진: 대구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구에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19신고가 1만여건 접수됐으나 별다른 대형사고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총 1만980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고 10일 밝혔다.
119신고 유형별로 살펴보면 구급상담이 3866건(35.2%)으로 가장 많았고, 구급신고(2803건, 25.5%), 구조·생활안전 신고(744건, 6.7%), 화재신고(239건, 2.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평균 신고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보다 255건(12.5%) 감소했다. 다만, 일평균 화재 출동건수는 작년보다 13건 증가한 3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전날부터 특별 경계 근무를 시작하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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