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선교장이 2023년 문화재청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 선정됐다.
강릉선교장은 동해안 관광의 중심지인 강릉에 위치한 관광지로서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오고 있다고 밝혔다.
'고택종가 활용사업'에 선정돼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인정됐으며, 방 99칸의 전형적인 양반가옥으로서 1965년에는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되어 국가문화재로 등재됐다.
2023년에는 문화재청의 '고택종갓집 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에서 '풍류를 즐기다 - 이야기가 있는 연주회', '풍류를 즐기다 - 전라북도국악원 무용단 초청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풍류를 즐기다' 프로그램은 300년 고택인 강릉선교장을 배경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지며, 8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공연이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다른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사람을 머금다'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강릉선교장에서 숙박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회, 역사 강의, 전통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한지윤 국장은 앞으로도 강릉선교장이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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