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락요인이 월등한 시기
- 비트코인 2만달러는 의미 없어
- FOMC까지 리스크 관리 철저
일요일 초강력 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큰 피해가 생길 지 모르는 상황에 모든 독자분들 비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시장은 지루한 박스권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여러 여건이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기에 철저한 준비와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273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14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44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3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3460원과 129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요즘 화제인 비트코인의 2만달러 지지 여부는 아무 의미 없는 논쟁일 수 있다. 증권처럼 내재가치를 뚜렷하게 파악할 수 없기에, 어찌 보면 단순히 숫자 놀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애플과 아마존 등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기업들이 긴축에 대비하며 지출을 줄이는 등 경기 침체에 대비하는 데 혈안이 되어 비상 플랜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에 주요 기업집단의 실적 악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올해 4분기의 핵심 이슈가 되고 있다. 어쩌면 가장 큰 위험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더해 유럽과 미국이 동시에 '자이언트스텝'을 추가로 밟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물가의 고공행진이 지속되기 때문인데, 러시아의 가스 공급이 불안해지면서 에너지 쪽과 음식료 부분의 진정이 매우 절실한 유럽은 물론이고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발혔듯 목표 물가의 자리매김을 강조한 미국도 긴축 기조가 강화될 것이 확실해져 금리 인상의 강도는 줄어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환율이 달러 당 1360원을 돌파했다. 지난 2007년 이명박 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그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안갯속 험로가 이어지고 있다. '어쩌다'시장이 이렇게 됐냐는 불평은 아무 소용 없다. 시장은 늘 현명하거나 앞서 갔었으니 말이다.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고 가까운 분들과 차나 키피 한잔 하면서 다가오는 가을이 읊조리는 노래를 즐기시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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