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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섭 산림청장(오른쪽)이 11일 대구 서구 원정동 산사태 피해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 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림청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산림청은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를 입은 대전광역시 서구 원정동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충남 금산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잠정)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바로 현장을 찾아 응급조치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어 이날 대전 서구 산사태 피해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응급복구 상황과 주민대피체계를 살폈다.
아울러 향후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재난문자 발송, 주민대피소 사전안내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태세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은 강우 소강기간 동안 피해발생지를 파악해 긴급 복구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의 점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피해지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오전 10시 49분경 충남 금산군 진산면 지방리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주택이 붕괴해 60대 여성이 사망했다.
같은 날 오전 4시 1분경 대전 서구 원정동에서 산사태가 나 주민 1명이 주택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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