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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구간 9공구 천용천교 붕괴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 붕괴 사고로 다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해 사고 사망자가 총 3명으로 집계됐다.
이 사고 부상자 A씨가 중상을 입고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49분경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당시 일하던 근로자 10명이 추락·매몰돼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1명에 대한 구조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A씨는 당초 부상자로 분류됐던 7명 중 1명으로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부상자들은 각각 여러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며 "이들은 대부분 중상을 입은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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