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상하이 자유무역구 방한연수단과 상호 협력을 위한 공감대 형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4: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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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이 상하이 자유무역구 방한연수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상하이 자유무역구 방한연수단과 상호 협력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항만공사가 11일 상하이 자유무역구 방한연수단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인천과 상하이 간 항만교류 확대에 공감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연수단은 항만의 자유무역단지 조성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인천항을 방문하였으며, 이날 상호 교류를 위한 간담회,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및 내항재개발 현장 시찰 등이 이루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인천항과 상하이항의 현황을 공유하고, 수출입 국제물류항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후 주이 방한연수단장은 공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한민국의 항만 운영 형태의 효율성에 대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공사에서도 상하이항을 방문하여 상호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사장은 “양 항만은 서로의 강점을 배움으로써 같이 성장할 수 있고, 특히 선진화된 우리나라의 디지털 기반 항만운영 방식이 상하이항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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