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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신항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내 총 25개 시설물 대상 안전등급 B등급 달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부산항만공사가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부산항 내 항만시설물 총 25곳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점검 및 진단은 안전진단전문기관과의 용역을 통해 10개월 간 진행된다. 대상 시설물은 부산항 북항 12곳, 감천항 10곳, 신항 3곳으로 점검 기한이 도래한 부산항의 지상 및 수중 시설물 25곳이다.
정밀안전점검은 외관 조사와 측정·시험장비로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인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해 합리적인 유지관리 전략을 마련한다.
이번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은 대상 항만시설물 전반에 대한 외관 조사와 재료시험 등을 진행하며, 모두 B등급(양호)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은 "안전등급 B등급 달성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최적의 유지보수로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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