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이프티, 울산교육청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6: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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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현업근로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교육에 이어 작업 현장을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교육이 진행된다.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기관 온세이프티는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울산광역시교육청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세이프티는 올해 울산광역시교육청의 현업근로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상반기와 하반기에 실시된 현업근로자 교육에서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적인 안전관리 사항과 작업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다뤘다.

교육청과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는 행정 업무를 비롯해 시설관리, 조리, 미화 등 서로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현업근로자가 근무한다. 직종마다 작업환경과 사용하는 장비 등이 다른 만큼 노출될 수 있는 위험요인에도 차이가 있다.

이에 현업근로자 교육은 각 업무의 특성을 고려해 작업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위험요인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사항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초점을 맞춘다.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소속 근로자의 작업을 직접 지휘하거나 감독하면서 작업 전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이러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위험성평가와 작업안전,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관리 등 현장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온세이프티는 현재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과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채용 시 교육, 작업내용 변경 시 교육, 특별안전보건교육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대상과 기관별 운영 여건에 따라 집체교육과 비대면 실시간 교육, 온라인교육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세이프티 관계자는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관리감독자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이해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자의 업무와 교육 여건을 고려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교육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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