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총상금 600만 원 상당의 공모전을 실시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건설 현장 TBM 우수활동 영상 콘텐츠 공모를 8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공사 종류나 규모에 관계없이 국내 소재 건설 현장 단위로 참가 가능하며, 시공 능력 평가액 순위를 고려하여 30위 이내 종합건설업체 소속 현장과 30위 초과 종합건설업체 또는 전문건설업체 소속 현장 등 2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심사 후 당선작을 선정한다.
공모 주제는 위험성 평가 기반의 건설 현장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활동이다.
공모 작품은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에 게시 가능한 4분 이내 영상으로서 v-log, ucc 등 장르 제한 없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면 제출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600만 원 규모로 고용노동부 장관상(대상) 1점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최우수상, 우수상) 4점 등 총 9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의 두 축인 위험성 평가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의 취지와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는 홍보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의 세부 내용은 안전보건공단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담당부서에서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는 이메일로 제출받는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이번 건설 현장 TBM 우수 활동 영상 공모전을 통해 위험성 평가와 연계한 다양한 TBM 우수 활동 사례들이 발굴될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공모전을 통해 자율적인 TBM 참여와 현장 확산 분위기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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