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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벚꽃이 핀 마포구 토정로 일대(사진: 마포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서울 마포구가 설레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벚꽃 페스티벌’을 연다.
마포구는 4월 3일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 벗과 함께 꽃 동행‘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
행사는 4월 3일 오후 3시 30분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 사전 공연이 진행된 뒤 오후 4시 개막선언과 함께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이후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에는 예술들이 참여해 마포만의 감성과 생동감을 무대 위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또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포토존이 조성된다. 레드로드 R7, 마포새빛문화숲 광장, 토정로 일대에는 꽃과 장식이 조화를 이루는 촬영공간이 마련된다.
마포새빛문화숲 광장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SNS 인증샷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벚꽃길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마포의 대표 관광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봄빛을 머금은 꽃잎이 장관을 이루는 마포의 대표 벚꽃 명소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의 정취와 설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포에서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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