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드론 배송 · 드론 상용화 적극 지원 나선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3-03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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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론 배송 사업 38개 섬에서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
▲자료...국토교통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드론 핵심부품 국산화와 소형 GPS 항재밍 장치 등 개발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29일,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과 드론 신(新) 서비스 및 드론 상용화를 위해 추진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 및 드론 상용화 지원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17개 지자체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14개 기업이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올해 공모에는 36개 지자체, 46개 드론 기업이 응모하였고, 산.학.연 드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에서 실증 환경·수행능력·사업화 및 상용화 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올해는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선정된 17개 지자체 중 14개 지자체가 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K-드론 상용화 사업은 지난해 실증을 통해 도출된 K-드론 배송 상용화 표준모델을 적용하여 섬·항만·공원에서 실시하는 드론 배송이다.

상반기 중 총 드론 배송 거점 41개소, 드론 배달점 183개 등 드론 배송 기반 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38개 섬 지역에서 생필품·음식 등을 본격적으로 드론 배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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