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중소 벤처 R&D 미래전략 방향 청사진 나왔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15: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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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성과 공유 포럼 개최, 단기‧중장기 30개 과제 제안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월 말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출범 이후 R&D 혁신‧개편을 위한 분과별 논의 결과를 생태계 관계자들과 공유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지난 26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중소 벤처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성과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말 R&D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 출범 이후, R&D 혁신‧개편을 위한 분과별 논의 결과를 생태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R&D 라운드 테이블은 전략기술‧글로벌 R&D, R&D 구조 개편, AX3개 분과로 구성하고, STEPI를 간사기관으로 하여 운영해왔다.

이날 포럼은 각 분과별 3개월간 집약적으로 논의해 온 결과를 발표하고 주제별로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1분과 전략기술‧글로벌 R&D는 고위험‧고성과 프로젝트, 딥테크/ 스케일업팁스 등 전략기술 분야 투자 확대와 해외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R&D 네트워킹 확대도 주문하였다.

2분과 R&D 구조 개편은 시장이 원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범부처 차원에서 중소기업 R&D 전략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컨트롤 기능도 주문하였다.

3분과 AX는 AI 선도 스타트업 투자 확대는 업종‧대상별 특화전략, 중소기업이 AI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프라 비용 절감을 주문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 벤처 R&D의 역할을 혁신형 강소기업 육성에 집중하고, 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혁신‧도전 R&D 확대한다.

세계적 수준의 혁신기업‧연구기관과 공동연구 및 다수의 기업에게 파급효과를 미치는 R&D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에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등 생태계를 혁신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R&D 지원에 주력한다.

또한 연구기관과 협력 R&D는 중소기업과 시장이 원하는 기술 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중소 벤처기업이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춘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써 중소기업 R&D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말하면서 “제안된 정책 제언은 2025년 R&D 예산 편성부터 우선적으로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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