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장, 엇갈리는 의견들에 다음주 금리와 달러인덱스 동향 매우 중요..비트코인 안정적 흐름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3 13: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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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거래량 매우 저조해
- 좀 더 지켜볼 필요는 분명해
- 미 금리, 달러인덱스 큰 변동 없어
- 머스크, 테슬라 주식 예상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한달 여 큰 변동이 없는 횡보세가 계속되는 요즘이다. 많은 일이 있었던지라 혹자는 바닥을 다진다고 얘기하고 누군가는 활력을 잃었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그러나 문제는 갈수록 거래대금이 곤두박질 친다는 것이며 투자자들의 기대가 꺾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도 소위 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의 '아님 말고'식의 의견들이 포털들을 도배하고 있는데 관건은 켜켜이 쌓인 매물들을 돌파하며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이다. 단풍 시즌에 관광객들이 분주하다. 안타깝지만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다.

 

주말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가 주목을 끌며 미 증시가 급등세를 보였지만 미 금리는 물론 달러인덱스와 암호화폐들까지 별다른 변화를 찾기 어려운 양상이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큰 변동 없이 4.219%에 거래되었고, 국제유가는 WTI가 강보합권을 보이며 배럴 당 84달러를, 원/달러 환율은 1.46원 내린 1429.13원으로 주말을 마감했다. 이는 WSJ의 긴축조절 보도에 큰 무게를 실어주기 어려운 요인일 수 있다. 다음주 금리와 달러인덱스, 유가의 동향을 잘 살펴야 할 이유가 분명하다. 

 

▲ (사진=픽사베이 제공)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76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8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33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46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 리플은 각각 4만1380원과 1065원, 663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 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 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아니, 그것이 생활의 고난을 이기고 나아가는 힘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
– R.M. 릴케 –

 

최근 증시와 가상자산의 움직임에 너무 짧은 시각으로 쫓아서는 안된다. 보다 긴 안목으로 잔꾀가 아닌 차분하고 듬직한 대응이 필요하다. 여러분의 꿈과 기쁨을 기원하고 응원한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주식 처분도 관심있게 살피면서 다음주 성공 투자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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