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3일 경찰, 국과수,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이 음성 생활용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사진: 충북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실종된 ‘충북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 등 관계당국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에 착수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고용노동부 등은 3일 오전 11시 5분께부터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합동감식은 불이 최초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A동(가칭) 1층 폐기물 집하장을 비롯해, 실종자 1명이 발견된 2층 계단 인근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관계당국은 당시 현장에 설치돼 있던 설비와 폐기물 처리 작업 공정 등을 면밀히 살펴 화재 발생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여부 함께 대피로 확보 상태 등 화재 당시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서도 살필 계획이다.
폐기물 집하장은 용역업체 소속 외국인 근로자 2명만 근무하던 공간으로, 이들은 부직포 등 폐기물을 집하장에서 외부로 옮기는 작업을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2시 55분께 충북 음성군의 한 생활용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20대 네팔 국적 근로자와 50대 카자흐스탄 국적 근로자 2명이 실종됐다. 이후 지난 1월 31일 A동 2층 계단 부근에서 실종자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으나, 아직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나머지 실종자 1명도 A동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