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스마트시티 인덱스 2022 심포지엄’ 개최...디지털 정책 성과 등 논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8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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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지털재단이 '스마트시티 인덱스 2022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디지털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 디지털 정책의 성과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강요식)은 8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스마트 시티 인덱스 2022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마트시티 인덱스 보고서의 총괄리더인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와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 케임브리지대학교 디아나 박사가 발표를 맡아 보고서 평가 결과를 전달했다.

스마트시티 인덱스 보고서는 연세대학교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세계 31개 도시의 디지털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한 것이다. 도시의 변화를 살펴보며 미래 스마트시티 방향성을 제시한다.

올해 평가 결과, 서울은 도시지능화 부분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를 공공정책 분야에 적용하고 활성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날 심포지엄 1부에서는 ‘서울시 디지털 정책과 글로벌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스마트 미니 토크가 진행됐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고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 한양대학교 임규건 교수, 서울디지털재단 자문위원단 최창학 위원장, 지능형사물인터넷 협회 강성주 부회장이 참석했다.

2부에서는 2022 스마트시티 인덱스로 살펴본 서울시 디지털 정책의 강·약점과 지속가능한 도시전환, 서울시 디지털 거버넌스 개선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이정훈 교수는 보고서의 평가결과를 통해 서울시 디지털 정책의 강점과 약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디아나 박사는 지속가능한 도시전환을 주제로 유럽의 저탄소 에너지 스마트 시스템 커뮤니티인 ACCESS 사례를 공유했다. 최창학 위원장은 디지털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서울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3부에서는 강 이사장을 좌장으로 메가시티 서울의 특성과 디지털 정책의 중요성, 서울시 디지털 거버넌스 혁신을 위한 과제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강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의 스마트시티 전략에 발맞춰 국내 스마트도시와 디지털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정책의 역할과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강 이사장은 “서울디지털재단은 디지털 생태계를 리딩하는 스마트 서울의 컨트롤 타워로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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