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 과정평가형 건설안전기사 취득과정 운영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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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의 고용노동부 우수훈련기관 인증 사진(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설안전기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는 2026년 출제기준을 반영한 과정평가형 건설안전기사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건설안전기사는 추락과 붕괴, 낙하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건설 현장의 안전 의무가 대폭 강화되면서 사회적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에 따르면 건설안전기사 응시자는 2020년 약 1만2000명에서 2024년 약 3만1000명으로 늘어 4년 만에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자 증가에는 안전 관련 법·제도의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이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기업들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는 2026년 시험 출제 기준에 맞춘 실무 위주 학습의 ‘(과정평가형 자격) 건설안전기사 취득과정’을 9월 15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720시간 규모의 오프라인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마련된 전용 강의장에서 실무 중심의 대면 수업이 진행된다.

현재 수강생을 현재 모집 중이며, 교육 일정과 모집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는 최신 시험 경향을 반영한 커리큘럼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 취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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