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 달러 당 1330원 육박..
- 비트코인 2만700달러..
-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
- 신중한 스탠스 필요할 것..
소매 판매가 1% 올랐고, 소비자태도지수도 약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간의 낙폭에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며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물가 폭등에 상품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가 호조를 보인 것처럼 나왔다는 의견들이 쏟아져 기술적 반등에 지나지 않는다는 분석도 힘을 얻고 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하고 있고 경기침체 전조로 여겨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폭도 벌어지고 있다는 점과 미국이 '자이언트스텝'을 들고 나오면 한미간 금리역전이 생기는 것에 대한 우려도 살펴야 하겠다. 금리와 유가,환율 등 시장 제반 환경을 체크해야 할 필요가 분명해지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39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6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6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9020원과 16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3원에, 위믹스는 3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미 증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일보다 658.09포인트(2.15%) 오른 31288.26으로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2.78포인트(1.92%) 상승한 3863.1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1.24포인트(1.79%) 오른 11452.42로 장을 마쳤다. 씨티그룹과 웰스파고의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전일 부진했던 금융주가 상승세를 주도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아마존닷컴 등 대표 기술주들도 대체로 상승하면서 장을 끝냈다.
7월 마지막주 FOMC까지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금통위와 미국 CPI 발표가 끝났고 증시가 반등세를 보였지만 섣부른 안도랠리를 기대하는 것은 아직 무리다. 한국과 미국 공히 기업실적 시즌에 돌입하고 여전히 1% 인상의 가능성도 큰 상황에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지금은 시장에 불확실성과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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