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은행이 '신한 적금 9단'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사진: 신한은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신한은행이 첫 적금 거래 고객과 목돈 마련을 시작하는 청년층 등을 겨냥해 최고 연 9.0%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오는 14일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인 ‘신한 적금 9단’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적금 9단의 기본금리는 연 3.0%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9.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우선 상품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의 예·적금이나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 연 5.0%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신한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하면 연 2.0%p의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우대금리는 모두 합쳐 최대 연 6.0%p까지 적용된다.
최근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적금과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이 오는 31일까지 30만원을 납입해 신규 가입하면 연 6.0%p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최고 연 9.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 만기는 1년이며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총 20만좌 한도로 운영된다. 가입은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과 디지털 앱 ‘신한 슈퍼SOL’을 통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생활의 첫걸음부터 건강한 자산 형성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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