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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를 앞둔 5일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발권국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추석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 2022.9.5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올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가 전년대비 12.8% 감소한 약 4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8일 한은은 추석 전 10영업일(8월 26일∼9월 8일) 동안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은 4조1891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이 기간 한은이 발행한 화폐는 4조5562억 원, 한은 금고로 돌아온 화폐는 3천671억 원이다.
이는 전년 4조8061억 원 대비 12.8% 감소한 수치이다.
한은은 "추석 연휴 기간이 지난해 5일에서 4일로 줄어든 데다 금리 상승에 따른 화폐 보유 수요의 둔화 등으로 발행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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