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가정의달 맞아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열어...소통 강화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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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이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KGM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KG모빌리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통 행사를 마련했다. 가족들은 생산시설 등을 둘러보고 차량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회사와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KG모빌리티(KGM)는 지난 22일 평택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사와 가족 간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KGM은 2011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임직원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가족들은 먼저 노동조합·경영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회사의 주요 경영 현황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평소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소통 시간도 진행됐다.

이어 가족들은 조별로 나뉘어 평택 본사 내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생산라인과 디자인센터, 소음진동실험실 등을 견학하며 자동차 개발과 생산 과정을 살펴봤다.

차량 성능과 주행 안전성을 체험할 수 있는 주행 테스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동차 모형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들이 KGM 제품과 자동차 산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동반 자녀들을 위한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자동차 컬러링과 캐리커처, 타투 체험, 스포츠 에어바운스, 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들의 믿음과 지지는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원동력이자 큰 힘이 되는 만큼 협력적인 노경 문화 구축은 물론 가족들과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며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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