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소규모 사업장 산재 감축 자신 있어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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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수행요원 직무교육 실시

 

▲사진 : 안전보건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 사망 예방을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활용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안전 인프라가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 사망 예방을 위해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활용한 무료 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2023년 1월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기술 지원사업(위탁)을 수행할 민간재해예방기관을 공개모집한 결과 310여 개 기관이 접수하였으며, 선정 심사를 통해 사업 수행에 적격한 230여 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민간재해예방기관에서는 금년도 12월까지 소규모 사업장을 평균 2회 이상 방문하여 기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10인 미만 제조업, 공사 금액 1억 원 미만 건설업 및 50인 미만 서비스업 등에서 고위험 사업장을 중점 선정하여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에 양질의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수행요원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4일간 실시했으며, 230여 개 기관 850여 명의 수행요원이 참석하여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는 사고 사망을 감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통해 위험성 평가 기반의 기술 지원을 실시하여 사업장의 눈높이에 맞는 산재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양질의 안전보건 기술 지원을 실시하겠다.”라며, “물리적으로 고용노동부 또는 공단이 모든 사업장을 점검·지도할 수 없으므로 우수한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통해 더욱 많은 소규모 사업장이 안전보건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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